ASMR 어린이집에서 간호하며 낮잠 재워줄게요💤 롤플레이 상황극| Let me take care of you Roleplay

오늘의 asmr 영상은 어린이집 롤플레이입니다 여러분은 감기기운이 살짝있는 꾸리가 되어 제가 죽도 먹여주고 양치도 해주고 간호와 상처치료까지 해주는 영상이에요
낮잠 잘 때 노곤노곤해지는 분위기처럼 기분 좋게 잠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트로 부분과 중간중간에 3d와 크로마키로 작업해서 넣어봤는데 어떠신가요?
원래는 일반적인 영상이었는데 영상의 재미와 몰입을 위해서 촬영 후에 저희 PD님이 기존 촬영본을 바탕으로 3D로 공간을 만들었어요!
인트로 부분은 대부분 3d예요!
워낙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서 자주는 못 보여드리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종종 이렇게 휴일을 반납하고 제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멤버십 등급을 하나 추가했어요. 오직 영상제작만을 위해 후원할 수 있는 ggulggul 등급인데 벌써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셨어요
이렇게 영상제작에 힘쓸 수 있도록 가입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다 보고도 또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멤버십전용 영상에 간호받고 감기가 더 심해져서 며칠 쉬다 나온 꾸리에게 귀청소를 해주는 영상을 며칠내로 올릴 예정이에요 거기다!! vr180영상이에요!

그럼 오늘 영상도 여러분께 기분 좋은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사적인 이야기
- 여러분들은 유치원때 기억이 나시나요? 저는 사실 기억을 빨리 없애는 편...? 기억력이 안좋은 편이라서 ㅋㅋㅋ 진짜 빨리 잊거든요! 주변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저는 진짜 기억하고 있는 어린시절이 적더라고요. 기억나는 게 두세가지 정도인데 정말 단편적인 기억뿐이에요. 하나는 같은 어린이집 친구와 둘이 있었고 다른 친구들이 너네 사귀냐고 놀림당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아니라고 해명을 하고 싶어서 성별이 남자인 친구라고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남자..친구' 라고 이야기를 해버려서 더 놀림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아마 남사친이라는 용어?가 없었던 거 같은데 그 후로 가끔 남사친이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그때 사용했어야 하는 단언데..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나머지 기억도 적고 싶은데 너무 길어질 거 같네요ㅎㅎ
다음에 기회가 있고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어릴때 추억이 궁금해요. 오늘 영상을 보시면서 떠오르는 기억은 혹시 없으셨나요? 있으셨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그럼 진짜 잘자요!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2:08 상처 치료 시작
03:20 상처 소독
04:30 연고 바르기
06:23 죽 먹여주기
13:03 양치질 해주기
16:00 양치질 마무리하러 화장실가기
18:53 간호 시작
21:21 물수건으로 열 내려주기
25:33 잠재워주기
29:04 엔딩


각종 문의 사항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 주세요

멤버십 회원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과 많은 혜택들이 있는
멤버십 가입하러 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hYcJLnVxqgO3SkM6vKX9aw/join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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