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나른한 밤, 가까이 속삭이며 귀 만지기 (시각적 팅글,이어 터칭, nt5마이크로 속삭이기,잡담)

안녕하세요 여러분 :)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새 여름이라 너무 더운것 같아요ㅠㅠ
저는 계절 중 여름을 제일 싫어해서 그런가 조금.. 힘드네요ㅠㅠ
땀흘리는게 정말 싫어요!
어느새 벌써 6달이 됐어요..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아서 슬퍼요 ...
아 ! 그리고 이번 영상에 잡음이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ㅠㅠ
소리를 조금 작게 듣는 것을 추천드려용!

음.. 그리고 잡담을 하자면,
저에게 있어 이번 5월 달과 6월 달은 새로운 사람을 꽤 많이 만난 달이에요.
뭔가 좋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만남엔 이별이 따르기 마련이잖아요,,?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게 저에겐 늘 어려운 일이라서,.
그래도 사람은 혼자 살수 없으니까 노력해야겠죠?
또 공부!!ㅎㅎ
제 마음은 1등인데 현실은 100등이라 너무 슬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자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욕심 많고 성급한 성격 탓에 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등을 바라느냐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일등은 싫어요 ㅋㅋ
그만큼 노력하기는 싫거든요..
적당한게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게 좋은거다! 유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제가 주말마다 과외를 하는데 이번에 선생님한테 혼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벌써 마음이 유해졌따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띵 ..!!!!!!!!
힘내요 !!!!!!!!!!!


ps . 저는 진짜 숙제 쟁이가 됐어요
수학이랑 영어숙제에 맨날 치여살아요.. 앞으로 나의 이름은 숙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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