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혜랑입니다 :)
오늘은 뭐랄까..
좀 당황스러운 색칠놀이 메이크업을 가져왔어요 😃
오늘은 여러분이 저의 도화지가 되어 제 멋대로 마음대로 ~!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그런날(?)이예요.
Asmr 특성상 늘 조용조용 이야기하기도하고, 아직도 카메라 앞에서는 어색함이 많은데, 그걸 좀 내려놓고 여러분께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로 장난 좀 쳐봤답니다아 :)
영상 뒷부분은 혜랑할머니와 뜻밖의 잠옷도 발견하실 수 있어요 ㅎㅎㅎ
사실, 제가 조용한 타입이긴 하지만 정말 오래오래 친한 사람들과 있으면 개구쟁이랍니다...하하 😃
여러분 얼굴을 도화지처럼 장난스러운 촬영을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
그럼, 오늘도 굿나잇 - !
p.s : 이상하게 뭐가 잘못된건지 촬영분에 지지직 깨짐이 있어요 ㅠ_ㅠ 뭐가 잘못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