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혜랑입니다 :)
저번에 귀청소 영상을 찍고나서 그 뒤에 바로 찍게 된 영상을 올려요 귀청소 영상을 조용히 찍었더니 왠지 모를 허전한 마음이.. ㅎㅎ
다행이도, 토킹영상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미리 찍어두길 참 - 잘한 것 같아요 :)
저는 고향집에 잠시 내려와있습니다 -
푹 쉬고 며칠 뒤 있을 제 생일을 위해 엄마가 레스토랑 부럽지않은 상을 차려주셨어요 ! :D
여러분은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벌써 일요일, 내일은 또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 !
12월이 얼마나 남지 않아서 월요일이긴 하지만 하루 하루가 뭔가 더 소중하고 아까운 느낌이예요.. ㅎㅎ
이렇게 얘기해도 어느 날 순식간에 1월 2월이 되어 있겠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 하루 소중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마음 따뜻한 하루 되길 바랄게요 :)
제 영상을 봐주시고 마음을 같이 나눠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예요 -
좋은 꿈 꾸세요 - :)